세계적으로 부정,부패가 가장 심한 기관은 정당과 국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제투명성기구가 세계 39개국 5만5천 명을 대상으로 국제 부패 측정 조사를 한 결과,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정치인들이 모인 정당과 국회가 가장 부정·부패가 심한 곳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사 대상 69개 나라 가운데 45개국이 정당을 가장 부패가 심한 곳으로 꼽았고 다음이 국회와 법조의 순서였습니다.
이 조사는 또 교육기관의 부패도 갈수록 늘어가고 있다며, '학원 부패가 우리의 미래를 멍들게 한다'는 별도 보고서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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