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날씨속에 어젯(8일)밤 서울 이태원의 의류 상가에서 불이 났습니다. 평택에서도 모델 하우스 화재 소식 들어와 있습니다.
사건사고, 김범주 기자입니다.
<기자>
시뻘건 화염이 상가를 완전히 휘감았습니다.
이태원 의류상가에 불이 난 것은 어젯밤 11시 20분 쯤.
불은 다닥다닥 붙은 옆 건물로 계속 번지면서 1시간 넘게 타올랐습니다.
[상가 관리인 : 타타닥 소리가 나서, 경비실에 있는데 이상한 소리가 나서 나와보니까 연기가 올라오더라고요.]
이 불로 21개 점포가 불에 타서 1억원 정도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또 어젯밤 8시쯤에는 경기도 평택의 모델하우스에서 불이나 내부 8백여평을 태우고 2억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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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8시 반에는 경기도 성남시 신흥동의 한 노래방에서 25살 김모씨가 여자친구 25살 전모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했습니다.
김씨는 이어 자신도 온몸을 흉기로 찔러 중태에 빠졌습니다.
경찰은 연인관계인 두 사람이 말다툼을 벌이다 갑자기 김씨가 흉기를 휘둘렀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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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2시쯤 서울 목동 4거리에서 불법 유턴을 하던 소형 짐차가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이 차 운전사 54살 박모씨가 얼굴과 무릎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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