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위대의 이라크 주둔 기간이 1년 연장됩니다.
일본 정부는 임시 각료회의를 열어 오는 14일로 만료되는 자위대의 이라크 파견 기간을 1년 연장하는 내용의 기본 계획 변경안을 승인했습니다.
고이즈미 총리는 "이라크 국민들이 안정적이고 민주적인 정부를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할 필요가 있다"며 "자위대의 정확한 철수 시기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초 이라크에 파견된 자위대는 남부 사마와를 중심으로 물자와 병력을 수송하는 한정된 지원 작전 등을 담당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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