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26일 대규모 지진 해일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일대에 앞으로 수십년 안에 대형 지진이 또 일어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공대 시에 교수는, 지난해 지진 해일을 일으켰던 단층에 아직도 거대한 압력이 남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시에 교수는, 자녀 세대가 사는 동안 추가 지진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며 수마트라섬 페당과 벵쿨루가 가장 위험한 지역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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