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밑 6000m에서 탐사작업을 할 수 있는 심해무인잠수정이 개발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미국과 러시아,일본에 이어 세계 4번째로 6000m급 심해 무인잠수정 '해미래'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개발된 무인잠수정은 너비 1.8m, 높이 2m, 길이 3m로 앞부분에는 200kg까지 들어올릴 수 있는 수중 로봇팔이 달려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내년 4월과 9월 울릉도 해역과 태평양 해역에서 무인잠수정 시범운전을 시행할 계획이라며, 이번 잠수정 개발로 심해 해양자원 탐사개발을 본격화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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