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가가 북미지역의 계속된 한파에도 불구하고 공급확대에 대한 전망 속에 소폭 상승하는데 그쳤습니다.
우리시간 7일 새벽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된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 중질유 가격은 전날 종가에 비해 3센트가 상승한 배럴 당 59.94달러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장중 한때 배럴당 60달러를 넘어서기도 했지만 미국의 에너지 재고가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진정됐습니다.
한편, 영국 런던 원유시장의 1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도 전날에 비해 큰 차이가 없는 배럴 당 57.70달러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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