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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세인 "처형 두렵지 않다" 혐의 부인

재판 시작 되자마자 다시 파행

<8뉴스>

<앵커>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에 대한 재판이 어제(5일) 재개됐습니다만 시작부터 파행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세계, 김흥수 기자입니다.

<기자>

측근들과 함께 법정에 다시 선 후세인, 시작부터 발언기회를 놓고 판사와 변호인단 사이에 고성이 오갑니다.

후세인도 고함을 지르며 못마땅한 표정입니다.

두자일 학살사건에 대한 눈물섞인 증언이 이어지지만, 후세인은 실소까지 지어보이며 무시하는 태도입니다.

[사담 후세인/전 이라크 대통령 : 당신도 잘 알겠지만 나는 처형이 두렵지 않소.]

후세인은 혐의를 모두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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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5일)부터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영국에서 동성애자들의 결혼신청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지난 40년간 연인관계로 지내온 로저 할아버지 커플은 마치 꿈만 같습니다.

[로저(77세). 퍼시(66세) 커플 : 10년, 20년전 만해도 이같은 일은 꿈에도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세계적 팝가수 엘튼 존과 조지 마이클 등 유명 동성애 스타들도 결혼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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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스키장에 수 백명의 산타들이 등장했습니다.

불우한 어린이들의 크리스마스 선물 기금을 모으기 위해서입니다.

10달러만 기부하면 산타복장으로 공짜로 스키를 탈 수 있다는 조건 때문인데 주최측은 어쨌든 기금이 많이 모였다며 기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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