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6일 교토에서 있었던 미·일 정상회담에서 부시 미국 대통령이 김정일 위원장을 '폭군'으로 불렀지만, 북한의 반발을 우려한 고이즈미 총리가 이를 공개하지 않았다고 일본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북한의 인권 탄압을 비판하면서 이같이 말하고, 자신은 "폭군을 폭군이라고 부른 것 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부시, 또 '김정일은 폭군' 호칭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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