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서울대 교수가 지난해 '네이처'지가 처음 제기한 여성 연구원의 난자 제공 의혹을 부인했던 것은 사실을 은폐하려고 한 행동이 아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황 교수는, 시사 주간지 타임과의 인터뷰에서 "당시 난자 제공 연구원들이 사생활 문제를 들어 비공개를 요청했기 때문에 심사숙고 끝에 난자 제공 사실을 밝히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황 교수는 또 연구원들은 어떠한 강압도 없이 자발적으로 난자를 기증했으며, 자신은 난자 획득 과정에 직접 접근할 수 없어서 처음에는 이들의 난자 제공 사실을 몰랐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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