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덤 어럴리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북한 유엔대표부 관계자가 미국에 6자회담 재개 거부를 통보했다는 일본 산케이 신문 보도를 부인했습니다.
산케이 신문은 북한이 북미간 위폐 문제 회담이 무산된 점을 들어 차기 6자회담 재개를 거부한다는 뜻을 미국에 전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어럴리 대변인은 이 보도에 대해, 북한 관리가 국무부에 접촉한 일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대변인은 또, 미국은 6자 수석대표 회담을 제주에서 개최하자는 한국 측 제안에 대해 다른 6자회담 당사국들과 협의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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