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북자 가족모임은 지난해 12월 탈북한 뒤 중국 공안에 체포돼 강제 북송된 국군포로 한만택 씨의 육성녹음과 사진 등을 공개했습니다.
한 씨는 공개된 육성녹음을 통해 "맞아서 몸이 많이 힘들며 북한 당국의 감시가 심하다"고 말했습니다.
납북자가족모임은 "한 씨가 정치범 수용소로 옮겨졌다"면서, 정부가 한씨의 송환에 적극 나서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강제북송 한만택 씨 육성녹음·사진 공개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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