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톈진의 고속도로에서 지난 2일 교통사고가 나 중국 진출 한국기업 소속 교민 3명이 숨졌습니다.
주중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현지시각으로 지난 2일 밤 톈진 시내 고속도로에서 한국의 모 전자회사 임직원 4명을 태운 승용차가 갓길에 세워진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정모씨 등 3명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심모씨와 운전자인 타이완인 왕모씨 등 2명은 크게 다쳤습니다.
이들은 회식을 마치고 귀가하는 길에 사고지점에서 앞차를 추월하려고 갓길로 달리다 주차된 화물차를 보지 못해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