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 중 반인륜범죄 혐의로 기소된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과 측근 7명에 대한 재판이 바그다드 특별법정에서 5일 재개됐습니다.
이라크 특별재판부는 지난 10월19일 첫 개정 이후 2차례 휴정을 거쳐 3번째 진행하는 이번 재판을 통해 두자일 마을 학살 사건 관련 증인들의 증언을 들을 예정입니다.
증인 10명이 출석하게 될 3차 재판은 오는 15일의 총선을 앞두고 휴정할 때까지 3, 4일 동안 계속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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