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양경찰서는 일본 배타적경제수역을 침범해 나포됐던 채낚기 어선 '큰영광호' 선원 5명이 모두 석방됐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해상보안청은 담보금 2백만엔을 부과하고 4일 오후 6시쯤 선원 모두를 석방했으며 선원들은 입항하는대로 조업지 침범 등에 대해 경찰 조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큰영광호는 3일 밤 11시 20분쯤 일본 배타적경제수역을 침범해 일본 순시선에 적발된 뒤 도주하다 나포돼 일본 이즈하라항으로 예인됐습니다.
"일본, 나포 '큰영광호' 선원 모두 석방"
경찰, 조업지 침범 등 조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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