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9시쯤 충북 충주시 중부내륙고속도로 하행선 224km 지점에서 관광버스가 빙판길에 미끄러져 1명이 숨지고 22명이 다쳤습니다.
60살 서모씨가 몰던 관광버스는 빙판길에 미끄러져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길옆으로 굴렀습니다.
이 사고로 26살 신모씨가 숨지고 65살 유모씨 등 22명이 다쳐 충주 건국대병원과 충주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버스는 법회 참석 신도들을 서울에서 태우고 경북 영주로 향하던 중에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새벽에 내린 눈으로 노면이 미끄러웠던 점에 주목하고 운전사 서씨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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