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지수 1,300시대가 열리는 활황장세가 펼쳐지면서 상장종목 2개 가운데 1개꼴로 주가가 2배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는 천4백여개 종목의 지난해 말 대비 지난 2일 현재 주가를 비교한 결과, 절반 남짓한 760여개 종목이 100%가 넘는 상승률을 나타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들어 380.33에서 733.87로 92.9%의 지수 상승률을 기록한 코스닥 시장에서는 주가가 10배 이상 오른 종목이 12개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종목별로는 팬텀이 795원에서 3만7천600원으로 4천% 이상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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