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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소식...서울시, 비상체제 돌입

<8뉴스>

<앵커>

지금 기온이면 내린 눈이 그대로 얼어붙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서울시는 즉각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최대식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시는 조금전 8시부터 1단계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관계 공무원 9백여 명이 출근해 현재 지정된 노선별로 제설차량과 염화칼슘 살포기를 배치해 놓았습니다.

서울시는 내일이 휴일이지만 눈이 쌓일 경우 즉시 제설작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5cm이상 눈이 올 경우 공무원 3천 6백명을 추가로 투입할 계획입니다.

눈이 오는 양에 따라 지하철과 버스 등도 30분에서 1시간씩 연장운행할 방침입니다.

시는 또 아파트 단지나 집 앞 골목길 등에 쌓인 눈은 시민 스스로 치우도록 유도할 계획입니다.

눈길 운전자들은 가장 먼저 스노체인을 준비해야 합니다.

눈길에서는 제동거리가 길어지기 때문에 40m이상 차간 거리를 유지해야 합니다.

중앙재난대책본부는 TV와 라디오 등을 통해 폭설 등 기상상황을 수시로 파악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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