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한 아파트 신축부지에서 청동기 시대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적이 발굴됐습니다.
울산문화재연구원은 3일 울산 천곡동 모 아파트 신축 부지에서 청동기시대 주거지 16동과 돌도끼, 돌칼 등 다수의 유물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이번에 발굴된 유물들이 기원전 500년에서 천년 전인 청동기 시대의 것으로 추정되며, 전체적으로 상태가 양호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연구원은 지난 7월부터 발굴과 조사작업을 벌였으며 내년 1월까지 모든 조사를 완료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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