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오늘(3일)과 내일 총파업을 일시 중단하고 도심 집회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오늘은 오후 5시에 국회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내일은 오후 2시에 대학로에서 농민들과 연대해 민중대회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은 현장의 파업가담 인원이 크게 줄고 있는 점을 감안해, 모레부터 사흘 동안은 노조간부 중심의 국회 앞 노숙투쟁에 집중하고 비정규직법안의 국회본회의 처리일정에 맞춰 목요일쯤 하루 총파업을 다시 벌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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