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제가 장기불황의 터널을 벗어나 회복세를 타고 있는 가운데 기업들의 인력난이 거품경기때의 수준으로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본 후생노동성이 발표한 11월 노동경제동향조사에 따르면 상용노동자가 부족한 기업에서 남는 기업의 비율을 뺀 과부족판단지수가 지난 8월보다 4포인트 높은 20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과부족판단지수가 20포인트를 기록하기는 지난 1992년 8월 이후 처음입니다.
이는 산업 현장에서 인력부족이 확대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후생성은 경기회복으로 고용환경이 개선되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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