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여야간 사학법 개정안 협상 난항 전망

한나라당, 국회의장 제시 중재안 '반대'

한나라당은 김원기 국회의장이 제시한 사립학교법 개정 중재안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에 따라 김 의장의 중재안 제시로 돌파구를 찾는듯 했던 여야간 사학법 개정 협상은 다시 교착 상태로 들어갈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열린우리당과 사학법 개정 협상을 주도하고 있는 임태희 원내 수석부대표는 2일 국회 브리핑을 통해 "이번 개정안 처리 과정에서 자율형 사립고에 대한 문제가 매듭지어지지 않는다면 한나라당은 사학법 개정안의 처리에 대해 분명한 반대입장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임 수석부대표는 "이는 개방형 이사제와 자립형 사립고 도입을 담은 법안을 동시처리해야 한다는 의미"라며 '사학법에 자율형 학교가 들어가야 법리상 목적에 맞는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