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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새해 예산안 6천258억원 삭감

국회 예산결산특위는 지난달 28일부터 3일간 16개 상임위 소관 새해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벌여 모두 6천258억원의 세출예산을 삭감하기로 합의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이는 기존 상임위 감액규모 5천 190억원보다 1천 67억원 늘어난 것입니다.

부처별로는 국방부 예산 삭감이 4천 597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국방부, 건설교통부, 행정자치부 순으로 삭감액이 높았습니다.

예결위는 상임위 감액안 심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예결위 감액의견 심사, 상임위 증액안 심사 절차를 밟아 가급적 정기국회 회기 안에 예산안을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도 새해 예산안 심사가 새해 예산안 법정 처리기한인 2일까지 이뤄지지 못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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