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이언스, "황우석논문 문제없다"

[사이언스, 황우석 논문 문제없다] MBC PD수첩팀이 줄기세포 연구성과에 문제가 있다는 의혹을 제기할 예정인 가운데, 황우석 교수팀의 배아줄기세포 논문을 게재한 사이언스지는 SBS와의 인터뷰에서 환자 배아 줄기세포 복제 성과가 아무 문제 없다고

[사이언스, 황우석 논문 문제없다]

MBC 'PD수첩'팀이 줄기세포 연구성과에 문제가 있다는 의혹을 제기할 예정인 가운데, 황우석 교수팀의 배아줄기세포 논문을 게재한 사이언스지는 SBS와의 인터뷰에서 환자 배아 줄기세포 복제 성과가 아무 문제 없다고 밝혔습니다. 사이언스지의 케네디 편집장은 SBS 특파원과의 인터뷰에서 황 교수팀이 이미 지난 2004년 논문에서 배아줄기세포 복제 기술을 입증한 만큼 2005년 논문의 진위 여부는 논의 대상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이언스는 또 난자 제공과 관련한 황 교수 문제는 난자 제공의 윤리성 보다는 은폐와 거짓말이 핵심이라고 밝히고, 따라서 황 교수가 또다시 새로운 논문을 내면 게재할 의향이 분명히 있다고 밝혔습니다.

[상가 화재로 3명사망]

오늘 새벽 6시쯤 서울 종로구 창신동 동문시장 신발상가 6층짜리 주상복합건물 4층에서 불이 나 주민이 사는 5, 6층까지 모두 태우고 4시간반동안이나 불길이 타 올랐습니다. 주민들은 필사의 탈출극을 펼쳤지만 결국 3명이 숨지고 말았습니다. 불이 난 상가는 주상 복합건물에 복잡한 구조로 소방차가 접근하기 어려워 신속한 진화를 하지 못했습니다.

[연속기획 '지하철']

전동차에 깔린 승객을 시민들이 열차를 들어올려 구해내고 투신하는 노인을 극적으로 잡아채고, 유모차가 지하철에 끼인채 출발하는 등 지하철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올 한해만 이런 사고로 40명이 숨지고 30여명이 부상해 "지하철은 사고철"이라는 오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SBS는 오늘부터 연속기획 '지하철'시리즈를 마련해 우리 지하철의 문제점과 시민의식등을 심층 진단하고 해법을 모색합니다.

[민주노총 , 총파업 돌입]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지만 우리 사회 곳곳의 갈등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은 민주노총이 비정규직 권리보장을 주장하며 총파업에 들어갔고 쌀협상 국회 비준과 관련해 농민단체들도 도심에서 규탄대회를 열었습니다. 민주노총의 총파업은 현대자동차등 대규모 사업장이 불참을 선언하기는 했지만 금속노조와 쌍용자동차등 2만여명의 노조원들이 참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교조도 오늘부터 시작할 예정이었던 연가투쟁을 철회하기는 했지만 교원평가제 저지 투쟁을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법이 보이지 않고 있는 우리 사회의 각 분야의 갈등, 연말이 더욱 스산하게 느껴집니다.


8뉴스는 이밖에

[주가 1300 돌파] [ 지상파 DMB 오늘 개국] [ 서울인구 980만명으로 억제] [세계 에이즈의 날] [ 과거사 정리위, 논란속 출범]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미리보는 8뉴스의 일부 내용을 실제 방송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