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건강보험료가 5% 이상 대폭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6일 열릴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당초 6.84% 인상안과 4.5% 인상안을 제시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제인총연합회 등 사용자 측은 과도한 인상이라며 반대하고 있고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시민단체 등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방안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앞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의약단체는 지난달 15일 건강보험 수가를 3.5% 인상하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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