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조선중앙 TV는 이달 1일과 2일, 8일과 12일 등 열흘을 건강에 각별히 유의해야 할 '지자기 예보일'로 발표했습니다.
중앙TV는 "12월에 예견되는 지구물리학적 요인에 따라 불리한 날"을 이렇게 꼽은 뒤 "이 날에는 고혈압과 협심증, 심장기능 부전을 비롯한 순환기 질병 환자들이 영향을 많이 받을 수있으므로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북한은 태양 활동을 자체적으로 관찰한 결과를 바탕으로 지자기 변화를 예측해 심장 질환에 악영향을 끼치고 사고 확률도 높아진다는 '지자기 예보일'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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