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DMB가 오늘(1일)부터 본격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시험방송이 아니라 본방송이 시작된 것입니다. 정확하게 얘기해서 조금 전인 아침 6시부터 드디어 첫 전파를 쏘아 올렸습니다.
먼저 김윤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언제 어디서나 무료로 방송을 볼 수 있는 유비쿼터스 텔레비전, 지상파 DMB.
SBS ⓤ를 포함한 6개 지상파 DMB 사업자가 일제히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7개의 비디오 채널과 13개 오디오 채널, 그리고 8개 데이터 방송 채널을 통해 신속하고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됩니다.
[안국정/SBS 사장 : 유비쿼터스 뉴스를 신설했습니다. 그동안 지상파 TV에서 보기 힘들었던 분야의 콘텐츠를 제작해 방송하겠습니다.]
지상파 DMB는 먼저 수도권 지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내년에는 지역에서도 권역별로 사업자가 선정돼 전국 어디에서나 시청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SBS ⓤ는 매일 오후 2시와 4시 시민기자들이 참여하는 SBSⓤ 뉴스를 편성해 신속하고 빠른 소식을 전합니다.
또 개국특집으로 오늘부터 3주 동안 국내외 단편영화제 수상작 20편을 방송하고, 김지하씨와 조정래씨 등 대표적인 문화계 인사들의 특강 코너도 마련해 시청자들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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