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로 예정됐던 전교조 연가투쟁이 철회됐습니다. 전교조는 중앙집행위원회에서 당초 1일로 예정됐던 연가투쟁은 이수일 전 위원장의 계획이었고, 이 전 위원장이 자진 사퇴하면서 투쟁은 자동 철회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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