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기업의 CEO들은 어떤 좌우명을 갖고 있을까요?
미국의 한 경제전문지가 조사를 해 봤습니다.
먼저, 투자의 황제 워런 버핏의 좌우명은 '당신이 둘일 수는 없다', 한 번뿐인 인생, 의미있게 살자는 뜻입니다.
인텔의 전 회장 앤디 그로브는 '지나치게 의심 많은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항상 최악의 경우를 대비해야 한다는 좌우명입니다.
이 밖에도 '실수를 했어도 두 번째 기회는 줘라' 등도 있었고 우리 한국 남성들이 귀담아 들을만한 '아내와 늘 상의해라'와 같은 좌우명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