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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DMB 뉴스 'SBS ⓤ 뉴스'

<8뉴스>

<앵커>

SBS DMB 뉴스인 SBS ⓤ뉴스는 DMB의 매체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뉴스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특히 기자와 시민이 함께하는 뉴스를 만들어갈 것입니다.

이창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SBS ⓤ뉴스'는 '손안의 TV'인 DMB의 장점을 살려 그날의 주요 뉴스와 생활정보를 시청자들이 이동중에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특히 SBS 시민기자 'U포터'의 참여를 통해서 기존 뉴스에서 얻을 수 없었던 차별화된 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U포터가 직접 취재한 기사와 동영상을 통해 생활 주변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일들을 시민기자의 새로운 시각으로 짚어봅니다.

[신윤호/U포터 : 시민기자들이 취재한 것들도 그걸 통해서 방송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너무 크고요. 너무 좋습니다.]

[구수경/U포터 : 제가 취재한 콘텐츠들이 더 방영될 수 있을거라 믿고 더 활발하고 의욕적으로 취재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생생뉴스' 코너에서는 관심을 끄는 그날의 동영상을 현장감 있게 제작해 방송합니다.

또 SBS 기자들이 인터넷에 올린 상세한 취재정보도 적극 반영할 방침입니다.

SBS는 앞으로 시민 참여형 뉴스를 계속 확대하고 실시간 여론조사 등을 통해 DMB의 쌍방향성을 살려나갈 계획입니다.

SBS ⓤ뉴스는 평일 오후 2시와 4시, 하루 2차례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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