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법조 브로커 윤상림 씨가 강원랜드에서 사용한 수표 83억원의 출처와 관련해 수표 제공자 20여명의 신원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르면 이번 주말부터 윤 씨의 차명계좌 등을 통해 수표를 입금한 사람들을 차례로 불러 이 돈이 수사 무마나 청탁과 관련이 있는지 확인할 계획입니다.
검찰은 이와 함께 윤씨가 지난 4월 부동산업자 이 모씨로부터 5천만원을 받고 경찰에 표적수사를 청탁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전북경찰청 직원들을 조만간 소환해 윤 씨로부터 로비를 받았는지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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