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백화점 매출이 3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재래시장 등 기타 소매점 매출은 감소해 소비 양극화를 반영했습니다.
통계청 조사 결과 지난 달 전국의 백화점 매출은 1조 6천69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 증가했습니다.
월간 매출로는 지난 2002년 11월 이후 3년 만에 최대 규모이며, 같은 기간 백화점 점포 수가 82개에서 77개로 줄어든 점을 감안할 때 점포당 판매액은 더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에 비해 재래시장 등 기타 소매점의 매출은 9월과 10월 각각 0.8%씩 줄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