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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업 생산 증가율 2개월째 둔화

서비스업 생산 증가율이 두 달째 전 달에 비해 둔화되는 등 소비 회복세가 주춤하고 있습니다.

통계청 조사 결과 지난달 서비스업 생산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8월의 5.9%, 그리고 9월의 5.5% 등 증가율은 계속 둔화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내수 지표인 도소매업의 증가율이 둔화됐고 교육서비스업은 감소했지만, 숙박 및 음식점업은 9개월만에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여 소비 회복 기조는 유지되고 있음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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