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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수능 부정행위자 일부 구제 검토"

<8뉴스>

김진표 교육부총리는 대입 수능 시험 도중에 휴대 전화나 MP 3 플레이어를 갖고 있다가 부정 행위자로 적발된 학생들 가운데 "몇몇 경우에 대해서는 구제 여부를 법률 전문가들과 검토하고 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열린 우리당도 최근 언론에 보도된 수험생들이 실제로 억울하게 적발된 경우인지를 파악해 문제가 된 부분을 해소해 주도록 교육부에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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