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교수와 결별을 선언한 미 피츠버그대 섀튼 교수가 줄기세포 특허권 지분의 50%와 세계줄기세포 재단 이사장 자리를 요구했으며, 이사회에 다수의 미국 과학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황 교수팀은 줄기세포 연구성과는 국가자산이기 때문에 나눠줄 수 없다고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 관계자와 한미 양국 소식통에 따르면 섀튼 교수와 한국측 관계자가 지난달 3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만나 이런 논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새튼 교수측은 이에 대해 "더 이상 말할 게 없다"며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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