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수출과 수입을 합친 무역규모가 1963년 5억달러를 기록한 뒤 42년만에 천배인 5천억달러를 달성하게 됐습니다.
산업자원부는 올해 우리나라 무역규모가 수출 2천850억달러, 수입 2천6백억달러를 합쳐 5천450억달러에 달해, 최초로 5천억달러를 넘어설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올 들어 10월까지 무역규모는 수출 2천333억달러, 수입 2천129억달러 등 4천462억달러로 5천억달러 달성 시점은 다음 달 5일쯤으로 예상됩니다.
세계에서 무역 5천억달러를 달성한 국가는 미국, 독일, 일본 등 11개국으로, 우리나라는 12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산업자원부는 현재의 수출 추이와 주력상품의 품질 향상 등을 감안하면 10년 내에 무역 1조달러 시대가 열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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