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온도 영하 5도를 느끼게 하는 동장군의 급습은 어제 돌풍이 불면서 시작됐습니다.
인천시 용현동의 한 재건축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초속 20미터가 넘는 강풍이 불어 방음판 3백여장이 쓰러지는 등 피해가 있었고, 경기도 고양시청 근처에서도 돌풍으로 피해가 발생햇습니다.
기온이 떨어지면서 고양시에서는 상수도관 파열사고가 일어나 도로가 물바다를 이뤘고, 고양시 일부 지역에 밤사이 수돗물 공급이 일시 중단됐습니다.
아침이 되자 시민들은 갑자기 다가온 추위에 종종 걸음을 치며 직장으로 향했습니다.
첫 추위 모습, 생생 뉴스에서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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