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 등이 들어선다며 개발이 힘든 땅을 속이고 팔아 백 70억원을 챙긴 혐의로 경찰이 기획부동산 업자 36살 김모씨를 구속하고 4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강원도 원주시의 신설 스키장 인근 농림지역을 평당 만원에 산 뒤, 곧 전원주택이 들어선다고 속이고 45살 홍모씨 등 3백여명에게 최고 32만원 까지 받고 판 혐의입니다.
경찰 조사 결과 대기업 임직원과 대학교수, 현직 대령 등이 이들에게 속아 땅을 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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