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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노조위원장 인사청탁비리로 구속

승진 인사 청탁 명목으로 조합원으로부터 거액을 받아 챙긴 혐의로 한국 수자원공사 노조 위원장 40살 이모씨와 사무처장 39살 이모씨를 대전지검이 구속했습니다.

이 위원장 등 2명은 지난해 8월 모 본부장으로부터 인사청탁을 받고 3백만원을 건네받는 등 올 3월까지 회사간부와 직원 16명으로부터 20차례에 걸쳐 인사청탁 등의 명목으로 5천8백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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