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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 8.31대책 이전으로 ?

[ 부동산 8.31대책 이전으로] 8.31부동산 대책 후속 입법이 주춤하고 서울시가 강남 재건축 아파트 규제를 풀어줄 것이라는 말이 나돌면서 강남의 재건축 아파트 가격이 8.31대책 이전으로 회복 기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강남 재건축 아파트는 8.31대책

[ 부동산 8.31대책 이전으로]

8.31부동산 대책 후속 입법이 주춤하고 서울시가 강남 재건축 아파트 규제를 풀어줄 것이라는 말이 나돌면서 강남의 재건축 아파트 가격이 8.31대책 이전으로 회복 기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강남 재건축 아파트는 8.31대책 이전에 비해 최고 20% 까지 값이 떨어졌지만 최근 호가가 크게 뛰어올랐습니다. 이런 가운데 8.31 부동산 대책 관련 법안 14개 가운데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법안은 개발이익환수법과 국토의 계획이용법, 국민임대주택건설특별법 개정안 등 3건에 불과에 불과합니다. 특히 가장 큰 관심 대상인 종합부동산세등을 둘러싸고 여야간에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무산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면서 부동산 시장이 다시 들썩이고 있습니다.

[ 수능 "억울해요","법으로 해결"]

핸드폰과 MP3를 가지고 있다가 수능에서무효 처리된 학생들과 관련해 지나치게 가혹한 것 아니냐는 여론이 일고 있습니다.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모임은 "휴대전화를 소지하고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부정행위자로 간주하는 현행 고등교육법 개정안에 대해 헌법소원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교육부는 법적으로 해결할 수 밖에 없다는 입장입니다. 교육부는 지난 8월, 수능 부정 처벌안으로 해당 시험만, 다음해, 2년까지 무효안으로 나눠서 올렸으나 국회에서 다음해까지 무효로 하고 , 40시간 사회봉사를 하는 것으로 결론 지어진 만큼 법을 집행하는 교육부로서는 법대로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너무하다는 네티즌들의 반응이 만만치 않아서 파문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정치권, 난데없는 진돗개 논쟁]

지금 서울 여의도 국회앞에서는 300여명의 사람들이 천막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 장애인, 골프장 보조원, 학습지 교사등이 점점 추워지는 날씨속에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달라고 천막을 쳐놓고 밤을 지새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정치권은 오늘 난데없는 진돗개 논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발단은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키우던 진돗개의 새끼 7마리를 분양하기로 하고 한마리에 10만원씩 값을 매겼는데 6백명이나 지원자가 몰렸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열린우리당은 민병두 기획위원장이 "한나라당은 진돗개만 파는 진돗개 정당"이라고 공격하자 한나라당 이계진 대변인도 이에 맞서 "열린 우리당은 진돗개에 관심을 가질게 아니라 북한 동족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관심을 가지라"고 응수했습니다. 추운 날씨속에 민생을 위해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는 사람들이 정치권의 이런 논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합니다.

8뉴스는 이밖에

[민주노총, 총파업 가결] [비온뒤 추워진다] [부산지하철 3호선 개통] [한우가 없다] [천억원 짝퉁 제조단 검거]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미리보는 8뉴스의 일부내용은 실제 방송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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