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성 독감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올가을 이후 처음으로 발견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달 초 호흡기 증상으로 병원을 방문한 7살 남자 어린이에게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바이러스가 발견됐다고 반드시 인플루엔자가 유행하는 것은 아니지만 유행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며 "조류 인플루엔자의 유행도 우려되고 있어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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