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동북부 헤이룽장성의 한 탄광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나 약 40명이 숨졌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사고는 현지시각으로 27일밤 9시 40분쯤 탄광 관련 4대 국유기업 중 하나인 룽메이그룹의 치타이허시 소재 둥펑 탄광에서 일어났습니다.
당시 작업 중이던 광부 2백20명 가운데 40여 명만 탈출했을 뿐, 40명 정도가 숨지고 백38명은 무너진 갱 안에 아직도 갇혀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중국 하얼빈 탄광폭발로 40여명 사망
무너진 갱에 백 38명은 갇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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