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경찰서는 수백억원짜리 복권에 당첨됐다고 속여 은행 직원으로부터 수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주부 25살 방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방씨는 지난 7월 인천 연수구 한 은행에서 은행직원 44살 오 모씨에게 "로또복권 당첨금 204억원을 예금해 실적을 올려주겠다"고 속여 7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방씨는 복권에 당첨된 사실이 없었고 지난해에도 똑같은 방법으로 사기행각을 벌이다 구속돼 실형을 살았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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