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한 젊은 지휘자를 발굴하는 2005 수원국제지휘콩쿠르에서 폴란드의 미칼 드월진스키가 올해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오늘(27일) 수원 경기 문화의전당에서 개최된 지휘콩쿠르 결선에서, 미칼 드월진스키는 미하르트 슈트라우스의 '돈 쥬앙'을 지휘해 1등없는 2등을 차지했습니다.
미칼 드월진스키는 특히 연주가 까다로운 대목에서 정확하고 섬세하게 연주자들을 이끈 점이 높게 평가됐습니다.
3위는 우리나라의 류성규씨가, 특별상은 여성 지휘자 여자경씨가 각각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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