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의장 기자회견>
비상 집행위는 기민하게 대처하면서도 실수 있어서는 안돼
평상시는 성패 교차해도 되는데 실패 있어서는 안된다느 점 통감하고 최선 다하고 있어
흐트러진 당심 모으는데 어느정도 역할을 해 왔다고 자평
중요한 것은 국민이 우리당에 희망을 걸고 믿고 맡기느냐인데
저희는 국민들께 회초리를 맡겠다는 심정으로 ...
김대중 대통령이나 지관 총무원 장 등 찾아뵙고 가르침 받고
지적의 말씀 겸허하게 수용했다
우리당이 추구하는 방향 자체는 옳다
구심력이 없고 원심력이 작용해서 제대로 실천하고 성과를 만들어내는데는 미흡했다는 평가
말이 앞서고 실천이 따르지 않으면 국민이 마음을 주기 어렵다는 말씀을 절절하게 지적이 있었다
문제를 해결하고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안을 밖에서 찾으려 하지 말고 내부에서 찾으라는 말 귀담아 듣고 스스로를 강하게 하는 것이 먼저이다
그 다음 외연을 넓혀야
집권 여당 답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아마추어나 게릴라 부대같은 모습이 되어서는 안돼
여당의 정책이나 행동은 예측가능한 것이 돼야 신뢰 얻을 수 있어
정교하게 조직된 정예부대와 같은 모습 만들어 나가겠다
국민들께서 마음이 떠난 것을 걱정하는데
기대에 못미쳤기 때문인데
사실 우리가 도저히 해낼 수 없는 것을 기대하는 것 아니다
기대는 소박하고 기본적인 것이다
얼마든지 해낼 수 있는 수준이다
문제는 뭘 원하고 어떻게 실천하고 어떤 자세로 노력하느냐가 중요하다
불가능 한 것이 아니다
앞으로 당을 어떻게 운영할까?
급할수록 돌아가라고 했다
마음이 급하지만 절대 서두르지 않겠다
12월은 심층진단을 하고 어떻게 수습의 방향을 잡아가는 시간으로
만들어야겠다
집행위원회 안에 몇개 소위 운영 전략기획 당헌당규 등 5개
제2 창당 준비 프로그램 준비할 것
심층 진단과 처방 행동 프로그램을 준비하면서
당내에서 당원들의 참여와 동의를 구하는 노력 철저히 할 것
당내에서 민주적 공론화 과정 철저히 밟아야 제대로 추진될 수 있고 성과 낼 수 있다
그러나 결단이 필요할 때에는 두려움 없이 단호하게 할 것
주저하지 않고 결단하고 적극적으로 밀어부치고 사력을 다해 성과를 낼 것
=정기국회=
쌀 비준안 처리하면서 비교적 일사분란하게 잘 대응했다
아쉬운 것은 쌀을 전면개방하게 돼 있는데 준비가 덜 돼 있기 때문에
전면 개방을 막기위해 비준안 처리했는데
개방하기 위한 것이었떤 것처럼 잘못 비춰져 아쉽다
내년 2월 국회에 정부가 근본적인 대책 마련해 오면 여야가 협의해
농업 농촌대책 잘 강구해 나갈 것
부동산 대책은 투기를 잠재우는 것은 기본이고
더 나아가 신규로 주택을 공급하는데 거품을 빼는 일까지 해야 책무가 끝난다
정기국회가 보름도 채 남지 않아서 제일 중요한 것이 예산안 처리다
11대 개혁입법과제 처리도 속도가 더뎌서 걱정이다
내일 원내대책회의 소집해서 상임위 독려할 것
성과있는 매듭 위해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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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법이 합헌 결정나서 참 다행스럽게 생각
세계화가 지방화가 동시에 진행돼야 국가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다는것은 거의 공감대 형성돼
글로벌라이제이션이 성과있게 진행되고 국가 경쟁력으로 연결돼야
수도권이 소외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 있지만
수도권 과밀화 제거하지 않으면 더 나아갈 수 없다
윈윈이다
수도권 기업들도 행복도시가 진척되고 공공기관 이전되면
수도권 규제 완화를 비록한 새로운 도약 만들어서
행복도시 건설이 수도권에 오히려 더 기회를 주고 국제적으로 경쟁할 수 있는 여건 만들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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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펙 성공도 국민과 함께 축하할 일
주가지수 천3백 돌파도 마찬가지
열심히 하면 5% 성장 달성 가능
무디스 부사장이 2007년이면 우리 국민소득 2만불 달성 얘기했는데
고무적인 얘기다 당초 2008년 예상했는데 ...
내년에는 경기 회복되도록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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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희망을 만들어온 기간이라고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싶다.
비상체제를 이끌어가는 당 의장이라는 사실 잊지 않겠다
역사와 국민이 당에 부여한 책무를 잊지 않고 실천과 성공위해
최선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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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 응답]
1. 내년 2월 전당대회 준비는 어떻게?
- 국민들께서는 어떤 성과가 있느냐? 판단하실텐데
당내 문제는 당이 결속하고 문제점을 하나하나 풀어나가시는 모습 보면 희망 가질테고 그런 차원에서 중앙위원회에서
당헌 개정한 것이 시발점이라고 말하고 싶고
5개 소위에서 집행력 높이고 준비 더 열심히 하면 내년 전당대회도
좀 더 성과있게 진행될 것
그렇다면 당 운영은 신뢰 회복할 것
정기국회의 성과도 중요하다
지난번 11대 과제 선정했는데 부동산 대책과 같은 민생 문제이다
대책들이 성과있게 마무리되면 국민들께서는 잘했다
이제 성과를 내는구나 평가할 것
지금은 시작이고 진행형 상태이기 때문에 잘 마무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성과있게 마무리하기 위해 최선 다하다면 분명히 성과낼 것
이탈 지지층 다시 돌아올 것
2. 특별법.특검법 처리 단독?
- 내용 공개 여부와 수사 주체 담은 법률
절충할 수 있다 그러나 그냥 구경만 하고 있지는 않을 것
3. 차기 대권 주자들 움직임 빨라져서 리더십 힘들어지지 않느냐는지적..
또 당정청 소통문제 나온게 없다 ?
- 주자들이 복귀해 활동하면 당의 지지도를 끌어올리는데 크게 도움될 것이다
당이 신뢰받고 힘을 얻는데 당의 모든 분들이 훨씬 힘을 받고 성과도 커질 것
비대위도 열심히 하고 두 분도 여러분야에서 동시에 활동하는 것은 바람직할 것
경쟁하거나 대체 관계가 아니고 힘의 총화를 통해서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
두 분의 활동이 비대위 활동에도 도움될 것
그래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당정청 관계는 특정 사안에 대해 당정협의가 미진해서 사후에
정부가 어떤 액션을 취했는데 당이 문제 제기하는 부분은
사전에 조율됐어야 하기 때문에 바람직하지 않다
그런 일 없도록 하겠다
당청관계는 공개적으로 하는 것 보다는 필요할 때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것 필요하다
아직 완비됐다고는 할 수 없지만 변화가 일어나고 있고
점차 성과를 보게 될 것
4. 구좌파 세력과 선을 긋는다?
- 저희들 스스로가 문제 있었다고 보지 않지만
내부나 실제 상황과 관계없이 국민에게 비쳐진 부분이 있었다
그렇다면 그렇게 비쳐지지 않도록 확실하게 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저희는 개혁세력이지만 국민이 가끔은 그런 것과는 전혀 관계없다는 것
선언하는 의미이다
공수처를 비록해 모든 문제에서 당의 입장을 선명하게 정하고 추진하는 것은 바람직한데
계속 거기에 매달려서 선명성만 주장하고 옳은 주장만 하다가 성과를 못내는 것은 좋은 것이냐 고민하고 있다
특별법도 우리 것이 옳지만 야당이 계속 반대하고 아무 일도 못한다면
우리가 원하는 것 아니다
경우에 따라 타협을 통해서 일부 양보해서
차선이나 차차선이라도 모색하는 것 필요
뭔가 타협에 의해서 다른 안이 도출될 수 있다면 조금 부족하더라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 뭔가 현안에 대해서 매듭짓겠다는 것이 저의 생각
매듭 짓지 않고 끌려다니느 ㄴ것 옳지 않다
덜 선명하고 이런저런 비판 받더라도 매듭 짓지 않는 것 보다는
그것이 옳다고 생각
또 그래야 국민의 지지를 받는다고 생각
여러가지 현안에 대해 그런 쪽으로 임하겠다
공수처가 변형된 형태로 대체될 가능성도 열어놓고 논의하겠다는 생각
5. 주택 원가 내리겠다고 했는데 원가 공개?
LNG ...
- 신규주택 공급 가격 문제는 개인적으로는 생각이 있다
옛날부터 관심 있고 연구해 왔기 때문에 검증 안됐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말하는 것은 적절치 않아
이미 기획단 만들기로 했기 때문에 거기에서 제가 생각하고 있는 안도
제안을 하고 실질적으로 시민사회단체들과 논의해서
투기를 잡고 신규공급되는 주택 공급 가격을 떨어뜨리는 일 하겠다
구체적인 말씀 드리기는 어렵다
분명히 거품이 있다
LNG 등 고민 많다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정당인데
서민들, 취약계층이 요구했을 때 부응하지 못하면 괴롭다
여러가지 국정의 질서나 형평성 등 때문에 적극적으로 부응하지 못하는 면 있는데
진지하고 심도있게 협의하고 있어서
상임위에서의 입장을 통해서 나올 일이다
해당되는 사람들은 큰 일이지만 의장이 하나하나 언급할 사안 아니다
[마무리]
결국은 우리와 국민들 사이를 연결해 줄 사람들은 바로 여러분들이다
야속할 때도 있고 고마울 때도 있지만
어찌됐든 항상 수고해 주시기 때문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항상 그렇듯이 당과 국민들의 가교 역할을 잘 해 주십사..
남은 정기국회 회기 동안에는 여야의 정책 차이 부분을
심도있게 국민들에게 알려주셨으면 좋겠다
지난해처럼 12월 31일 까지 안계실 수 있도록 최선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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