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이 현지시각으로 어제(26일) 조셉 바이든 민주당 상원 의원이 공개한 이라크 철군안에 대해 백악관 안과 "상당히 비슷하다"고 주장해 자체적으로 이라크 철군안을 마련해놓고 있음을 최초로 내비쳤습니다.
스콧 맥클렐런 백악관 대변인은 바이든 의원이 제시한 철군 청사진에 대해 성명을 내고 "바이든이 행정부의 핵심부분들을 채택했다´며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백악관의 이 같은 성명 이라크에서 미군의 철군 국면을 조성하기 위해 고안된 '바이든 의원안´에 대한 수용을 내비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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