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의원들이 주축이 돼 민주개혁 과제에 대한 합의와 노력을 기치로 내건 '민주개혁지도자회의´ 준비위원회가 내일(28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발족식을 갖습니다.
지도자회의는 열린우리당내 개혁성향 모임으로 알려진 신진보연대가 지난 9월 출범식 당시 민주개혁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를 마련하자는 취지에서 제안한 회의체로서 다음달 10일에서 11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매년 1회 개최될 예정입니다.
올해 회의에서는 민주개혁의 과제라는 주제 하에 ▲반성과 진단 ▲사회경제적 노선 성찰 ▲사회양극화 대안 ▲선언문 작성 등 4개 분야에 걸쳐 집중적인 토론과 선언문 채택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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