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총 광고비가 30년 동안 155배 증가해 GDP 증가율을 능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고대행사 제일기획이 발간한 '2005년 광고연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총 광고비는 6조6천647억원으로, 1974년 430억원에 비해 155배 정도 증가했습니다.
이 기간 GDP는 7조7천777억원에서 778조4천446억원으로 100배 정도 늘었습니다.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광고시장은 연평균 30% 이상 성장했으며 1989년 이후 광고비는 GDP에서 1% 이상을 점유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지난 30년간 광고비가 가장 많았던 해는 월드컵이 열렸던 2002년으로 총 광고비가 6조8천44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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