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조류인플루엔자의 주범으로 인식되는 철새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전했습니다.
북한 국가수의비상방역위원회에서는 철새의 이동경로와 이동시기, 주요 체류지 등을 파악하고 전국적으로 수백 개의 감시초소를 세웠다고 방송은 보도했습니다.
또 가금류를 사육하는 농장에서 야생조류와 철새들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도록 했습니다.
이런 조치들을 총괄 지휘하기 위해 국가수의비상방역위원회의 역할이 강화되고 있으며, 현재 비상방역체제가 가동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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