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물류업체인 DHL은 한국의 인천과 일본의 나고야, 중국 양쯔강 하류 지역 도시들 가운데 1곳에 북아시아 물류 허브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중국 상하이발 '다우존스' 보도를 인용해 DHL이 북아시아 지역의 물동량 증가에 대비해 내년 초까지 이 지역 물류 허브를 확정할 계획이라면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물류 허브의 위치를 결정하는 데 있어서 해당국 정부의 보조와 교통 정체도, 노동비용 등의 요인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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