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국민은 여야 대선주자로 거론되는 7명 가운데 정동영 통일장관을 가장 진보적이고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를 가장 보수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여론조사 결과 나타났습니다.
여론조사전문기관인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최근 전국 성인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여야 대선주자들의 이미지에 대해 전화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정 장관이 진보 57%, 보수 20%의 응답률로 가장 진보적인 것으로 나왔습니다.
보수 이미지는 박 대표가 보수 59%, 진보 28%로 가장 강했습니다.
다른 대선주자들의 이미지는 김근태 복지부장관 진보 41%, 이해찬 총리 진보 43%, 이명박 서울시장 진보 47%,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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